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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모동숲 스토리

[모동숲 8일차] 안내소 건물 완공, 여울이, 미술품 전시실 오픈, K.K.라이브 계획, 캠핑장, 비탈길

by mds_ 2021.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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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소 건물 완공

안내소 건물이 완공되면서 새로운 직원 여울이가 등장했어요. 앞으로 안내방송도 여울이가 담당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안내소에서 가능한 서비스가 추가로 생겼는데요. 너굴이에게 가면 건축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 인프라 상담을 통해 다리, 비탈길을 설치할 수 있고 건물을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마이홈 상담을 통해서는 집을 증축하거나 이전할 수 있어요. 여울이는 섬 평판, 섬 멜로디, 섬 깃발, 섬주민 들에 대한 서비스를 맡고 있습니다.  

 

여욱이 두번째 방문

여욱이가 두 번째로 방문해서 북쪽 해안가로 오라고 말해줍니다. 여욱이가 오는 날에는 북쪽 비밀 해변에 여욱이의 배가 와있어요. 두 번째 이후부터는 여욱이가 섬 안에 나타나지 않고 배만 와있기 때문에 배가 와있는지 잘 살펴봐야 해요. 꼭 북쪽 해안가를 가보지 않아도 지도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미술품 전시실 오픈

드디어 미술품 전시실이 오픈했습니다. 앞으로 여욱이가 방문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북쪽 해변에 매일 확인하러 가봐야겠어요. 

 

 

프로젝트 K   

안내소 완공 후 너굴이가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며 K.K. 라이브 계획을 말해줍니다. K.K. 라이브는 섬의 평판 별 3개를 달성하면 이루어집니다. 

 

 

 

캠핑장 건축 예정지 키트 

너굴이가 준 캠핑장 건출 예정지 키트를 만들어서 캠핑장 위치를 정합니다. 

 

 

비탈길 설치 

안내소 완공 후 비탈길 설치가 가능합니다.  첫 비탈길은 제일 저렴한 내추럴 슬로프로 정했어요. 제일 저렴한 게 98000 벨이나 되네요. 너굴이한테 비탈길을 만들고 싶다고 하면 키트를 주는데 위치를 정한 후 토용군에게 금액을 기부하면 다음날 설치가 완료됩니다. 주민들이 기부해 주길 기다리면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에 기대하지 말고 바로 비용을 지불하는 게 마음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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