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숲 10일차] 캠핑장 첫 손님, 토지 매각, 마일섬 주민 데려오기

캠핑장 손님

9일 차에 캠핑장이 완공되었고 다음날 바로 첫 손님이 찾아왔어요. 누가 왔을지 너무 궁금했는데 베어드를 보고 실망이 너무 컸지만 첫 캠핑장 손님을 이사오도록 해야 스토리 진행이 되기 때문에 이사오라고 했어요. 캠핑장 첫 손님에게 이사오라고 권유하고 너굴이에게 가면 하우징 키트를 주고 위치를 정해달라고 합니다. 

 

토지 매각

캠핑장 첫 손님이 살 집 위치를 정하고 나면, 너굴이가   인프라 정비 상담의 토지 매각을 통해서 미리 주택 위치를 정할 수 있다고 안내해줍니다. 이주 주민의 집은 10채까지 지을 수 있어요. 10채가 될 때까지는 토지매각 메뉴를 통해 주택 위치를 정할 수 있어요.

 

마일 섬 주민 데려오기

토지 매각을 통해 주택 위치를 정하고 집이 비어 있는 때 마일 여행권을 이용해 마일 섬에 가면 주민을 만날 수 있고, 마음에 들면 이사오라고 권유할 수 있어요. 마음에 드는 주민이 나올 때까지 마일 섬에 반복해서 가는 것을 마일 섬 노가다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처음 만난 로데오는 패스하고 두 번째로 만난 오팔이 마음에 들어서 이사오라고 권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