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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모동숲 스토리

[모동숲 3일차] 너굴상점오픈, 이주민을 위한 집 3채 준비

by mds_ 2021.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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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숲 3일 차는 정말 할 일이 많은 날이네요.

 

박물관 건축 허가

드디어 박물관 건축 허가가 떨어졌습니다.  공사가 진행되는 하루 동안 곤충이나 물고기, 화석을 기증할 수 없어서 좀 불편해요. 저는 리얼타임 유저기 때문에 타임슬립 하지 않고!!! 조금 불편하지만 기증할 생물들은 바닥에 모아두었습니다.  

 

 

너굴 상점 오픈

너굴 상점 오픈 첫날 안내사항이 많아요. 너굴 쇼핑 카탈로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고, 매입함도 새로 생겼습니다. 무 매입 서비스, 고가 매입 서비스도 시작합니다. 이제 벽지와 바닥도 구입 가능해요.

 

리액션 배우기

리액션은 3일차에 배우게 되었습니다.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리액션을 알려줍니다. 저는 미랑이가 리액션을 처음 알려주었어요. 

 

다리 공사 키트

너굴이가 3명의 주민을 받기 전 다리 공사 키트를 줍니다. 그 이후 다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벨이 필요합니다. 처음엔 공짜!

 

 

 

이주자 3명을 위한 하우징 키트 3개 , 위치 정하고 실내용 가구 3가지와 야외용 가구 3가지 

3일 차에 정말 할 일이 많은 이유는!!! 이주자 3명을 위한 집을 3채나 준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너굴이가 하우징 키트 3개를 주고 먼저 위치를 잡아 달라고 합니다. 위치를 정하고 나면 각 집마다 가구를 준비해줘야 하는데 각 집마다 실내용 가구 3가지와 야외용 가구 3가지를 준비해야 합니다. 3채를 위한 가구를 모두 준비하려면  무려 18가지의 가구를 준비해야 합니다. 이때 가구를 만들기 위한 레시피를 모두 받을 수 있어요. 주민 대표가 아니면 이 스토리를 진행하지 않기 때문에 초반에 레시피를 많이 구하기 어렵더라고요. 그리고 만들어야 하는 가구가 많은 만큼 재료도 많이 필요한데요. 재료가 부족한 경우 마일 섬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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