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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에는 박물관 건물이 생기고, 리폼 체험 워크숍을 진행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번째 주민 샤브렌이 이사왔어요.
박물관 개관
부엉이의 텐트 생활이 끝나고 박물관이 생겼습니다. 박물관에 곤충, 물고기, 화석 전시실이 있습니다. 그리고 해산물도 기증을 받기 시작합니다. 박물관이 생기기 전까지 하나씩만 기증 할 수 있어서 불편했는데 이제 묶음 기증도 가능하네요! 박물관은 24시간 운영되기 때문에 더욱 편리합니다.
해산물을 잡아서 보여준 후에는 해산물 기증도 가능합니다.
리폼 체험 워크숍
리폼 체험 워크숍에 참가하면 너굴이가 목제 옷장 레시피를 보내줍니다. 목제 옷장을 만들어가면 리폼 방법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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