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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71

[모동숲 8일차] 안내소 건물 완공, 여울이, 미술품 전시실 오픈, K.K.라이브 계획, 캠핑장, 비탈길 안내소 건물 완공 안내소 건물이 완공되면서 새로운 직원 여울이가 등장했어요. 앞으로 안내방송도 여울이가 담당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안내소에서 가능한 서비스가 추가로 생겼는데요. 너굴이에게 가면 건축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 인프라 상담을 통해 다리, 비탈길을 설치할 수 있고 건물을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마이홈 상담을 통해서는 집을 증축하거나 이전할 수 있어요. 여울이는 섬 평판, 섬 멜로디, 섬 깃발, 섬주민 들에 대한 서비스를 맡고 있습니다. 여욱이 두번째 방문 여욱이가 두 번째로 방문해서 북쪽 해안가로 오라고 말해줍니다. 여욱이가 오는 날에는 북쪽 비밀 해변에 여욱이의 배가 와있어요. 두 번째 이후부터는 여욱이가 섬 안에 나타나지 않고 배만 와있기 때문에 배가 와있는지 잘 살펴봐야 해요. 꼭 북쪽 해.. 2021. 6. 7.
[모동숲 7일차] 안내소 공사, 박물관 공사, 고순이 가게 위치 정하기 7일 차에는 안내소 공사와 박물관 증설 공사가 겹쳤어요. 두 곳이나 공사를 하니 조금 불편하더라고요. 안내소 공사 너굴이도 그동안의 텐트 생활을 마치고 드디어 건물로 공사를 진행합니다. 박물관 증설 어제 여욱이가 다녀가서 미술품 기증을 했더니 미술품 전시실을 만들기 위해 공사를 진행하네요. 바로 짠~ 하고 만들어주면 좋을 텐데 공사한다고 하루 박물관 문을 닫으니 불편하네요. 저는 리얼타임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내일을 기대하며 기다려 봅니다. 고순이의 상담 요청 고순이가 방문할 때마다 옷을 구입했더니 오늘 드디어 가게 상담을 합니다. 옷가게를 열고 싶다며 위치를 정해달라고 하네요. 저는 너굴 상점 옆에 위치를 잡았어요. 2021. 6. 7.
[모동숲 방문 주민] 여욱이 여욱이는 6일차에 처음 방문했는데요. 처음 판매하는 미술품은 모두 진품이니 안심하고 구입해도 됩니다. 첫 방문 이틀 후에 여욱이가 다시 찾아와 섬에 돌아다닙니다. 말을 걸면 북쪽 해안가로 오라고 말해주는데 그 다음부터는 북쪽 해안가에 배가 와있으면 여욱이에게 가서 미술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여욱이의 미술품 중에는 가품도 섞여 있으니 주의해서 구입해야 합니다. 첫 방문 이틀 후 다시 방문한 여욱이 2021. 6. 4.
[모동숲 6일차] 여욱이 첫 방문 6일차에는 다섯번째 주민 마르카가 이사왔어요. 그리고 어제 부엉이가 미술품을 찾으면 알려달라고 했는데 오늘 바로 여욱이가 방문을 했네요. 그리고 다음날 안내소 확장을 하기 위해 하루 휴업한다는 안내가 있었습니다. 여욱이의 미술품 여욱이에게 미술품을 구입합니다. 여욱이가 판매하는 미술품은 진품과 가품이 섞여 있는데 처음으로 판매하는 미술품은 모두 진품이라고 하니 마음놓고 구입하면 됩니다. 미술품을 구입하여 박물관에 기증하면 미술품 전시실 공사를 시작하고 다음날 미술품 전시실이 추가됩니다. 여욱이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글에서도 볼 수 있어요. 2021.06.04 - [모동숲 주민] - [모동숲 방문 주민] 여욱이 2021.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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