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모여봐요 동물의 숲71

[모동숲 기념식] 너굴 상점 완공 기념식 모동숲을 하다 보면 많은 기념식을 진행할 수 있는데요. 주민들과의 사진도 남길 겸 기념식 사진을 정리해봤습니다. 너굴 상점 완공 기념식 사진입니다. 초기 주민인 미랑이와 김말이, 너굴이와 콩돌이 밤돌이. 단출한 기념식이네요. 2021. 6. 2.
5월 18일 국제 박물관의 날 기념 스탬프 랠리 박물관에서는 5월 18일 국제 박물관의 날을 기념하여 스템프 랠리를 진행 중입니다. 박물관 여기저기 있는 스탬프를 모두 모아 부엉이에게 가져가면 벽장식을 기념으로 줍니다. 매일 스탬프의 위치는 변경되고 여러번 참여해도 기념품이 변경되지는 않아요. 2021. 5. 28.
[모동숲 방문 주민] 고순이 너굴 상점 오픈한 날! 처음 상점에 들어가면 고순이가 와있습니다. 콩돌이 밤돌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요. 앞으로 옷을 팔러 가끔 오겠다고 합니다. 고순이가 올 때마다 옷을 구입하면 나중에 옷가게를 열고 싶다고 상담 요청을 합니다. 고순이가 오면 꼭 옷을 구입해야 옷가게를 만들 수 있어요. 저는 7일차에 옷가게 위치를 정하고 9일차에 옷가게를 오픈할 수 있었어요. 7일차에 고순이가 옷가게를 열고 싶다고 합니다. 9일차에 옷가게를 오픈했습니다. 2021. 5. 28.
[모동숲 4일차] 박물관 개관과 리폼 체험 워크숍 4일차에는 박물관 건물이 생기고, 리폼 체험 워크숍을 진행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번째 주민 샤브렌이 이사왔어요. 박물관 개관 부엉이의 텐트 생활이 끝나고 박물관이 생겼습니다. 박물관에 곤충, 물고기, 화석 전시실이 있습니다. 그리고 해산물도 기증을 받기 시작합니다. 박물관이 생기기 전까지 하나씩만 기증 할 수 있어서 불편했는데 이제 묶음 기증도 가능하네요! 박물관은 24시간 운영되기 때문에 더욱 편리합니다. 해산물을 잡아서 보여준 후에는 해산물 기증도 가능합니다. 리폼 체험 워크숍 리폼 체험 워크숍에 참가하면 너굴이가 목제 옷장 레시피를 보내줍니다. 목제 옷장을 만들어가면 리폼 방법을 알려줍니다. 2021. 5. 2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