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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71

[모동숲 3일차] 너굴상점오픈, 이주민을 위한 집 3채 준비 모동숲 3일 차는 정말 할 일이 많은 날이네요. 박물관 건축 허가 드디어 박물관 건축 허가가 떨어졌습니다. 공사가 진행되는 하루 동안 곤충이나 물고기, 화석을 기증할 수 없어서 좀 불편해요. 저는 리얼타임 유저기 때문에 타임슬립 하지 않고!!! 조금 불편하지만 기증할 생물들은 바닥에 모아두었습니다. 너굴 상점 오픈 너굴 상점 오픈 첫날 안내사항이 많아요. 너굴 쇼핑 카탈로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고, 매입함도 새로 생겼습니다. 무 매입 서비스, 고가 매입 서비스도 시작합니다. 이제 벽지와 바닥도 구입 가능해요. 리액션 배우기 리액션은 3일차에 배우게 되었습니다.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리액션을 알려줍니다. 저는 미랑이가 리액션을 처음 알려주었어요. 다리 공사 키트 너굴이가 3명의 주민을 받기 .. 2021. 5. 24.
[모동숲 방문 주민] 몽셰르 3일 차에 몽셰르에게 편지가 왔어요. 선물로 침대가 들어있고, 침대에 누우면 꿈을 꿀 수 있어요. 꼭 몽셰르가 준 침대가 아니더라도 침대에 누우면 꿈을 꿀 수 있습니다. 꿈을 맡기면 현재 상태의 섬이 저장되고 꿈 번지를 이용해 다른 사람이 구경할 수 있어요. 섬 꾸미기 할 때 다른 사람의 섬을 꿈으로 방문해서 구경하고 참고하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2021. 5. 21.
[모동숲 방문 주민] 해탈한 모동숲에 방문하는 주민 중 해탈한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다에서 해산물을 잡다가 가리비를 잡으면 해탈한이 나타납니다. 하루에 가리비를 여러 개 잡는 경우 처음 한 번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해탈한에게 가리비를 주면 머메이드 레시피나 진주 등으로 바꿔줍니다. 저는 머메이드 울타리 레시피를 받았어요. 그리고 꼭 한마디 씩 하고 스스로 만족해합니다. 매번 다른 이야기를 하는데 어떤 말들을 하는지 모아보고 싶네요. 해탈한의 한마디를 모아봤어요 2021. 5. 21.
[모동숲 방문 주민] 파니엘 3일차에 파니엘이 나타났어요. 비행장에서 파니의 섬에 가고 싶다고 하면 갈 수 있고, 촬영 스튜디오를 꾸밀 수 있습니다. 초기 주민인 김말이 미랑이와 기념 사진을 찍어봤어요. 사진을 찍고 섬으로 돌아오면 너굴포트에서 해당 주민의 포스터를 구입할 수 있어요. 주민이 열명이 생긴 이후 다시 파니의 섬에 와서 기념 촬영을 했어요. 모두 요가 리액션을 하고 있어요. 2021.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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